비철
※ 비철로 가장 잘 알려져있고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는 구리, 알루미늄, 스테인레스 등이 있습니다.
비철이란?
- 철 이외의 모든 금속을 지칭하며 생활용품 중 자서게 붙지 않는 금속으로 생각하면 됩니다. 철에 비해 보존량이 적고 제련에 소요되는 공정수와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철보다 비쌉니다. 수거된 비철금속은 용광로에 녹여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비철로 재생됩니다.
동(구리)
- 꽈배기(전선의 피복을 벗긴 상태의 구리), 상동(전기제품, 배관자재 등의 스크랩), 파동(에나멜동선, 변압기, 모터류 등에서 분리한 동제품)
황동(신주)
- 노베신주, 주물용, 잡신주(수도꼭지, 밸브류, 라디에이터류 등), 신주분(선반가공 등으로 발생하는 칩)
알루미늄
- 샷시류, 알루미늄분, 기계철(기계부품 등에 사용되는 주물 양은류), 상하양은(가정용품, 주방용품, 그릇, 알루미늄 캔 등)
스테인레스
- 27종(자성이 없는 스크램), 24종(자성이 있는 스크램), 기타
납(PB)
- 반도체 접착용, 땜납용, 일반용, 기타